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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+: 언제나 그랬죠 - Brown Eyes(브라운 아이즈) :+:


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
그대 방 커튼이 어두워지면 잠이 들었죠
그대 그림 잘 꿈꾸곤 했죠
언제나 그랬죠 늘 거기 있었죠
그대의 사랑이 속삭이는걸 듣곤 했었죠
그 얘기들이 괜히 슬펐죠

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춘
그 밤 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
내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 하얀 편지로 남겨진
그댄 언제나 나와 함께있었죠
언제나 그랬죠 그렇게 살았죠
조그만 우체국 행복한 그댈 마주칠때면
내 손에 편질 버려야 했죠..

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춘
그 밤 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
내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 하얀 편지로 남겨진
그댄 언제나 나와 함께있었죠..

그렇게 살았죠 살아가죠 내 오랜 사랑을 모르는 그녀
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죠
혹시 내 이런 맘 알게 된다면 그대 조금은 기쁠까요
정말 기쁠까요 내 기억의 주인은 언제나 그대란걸..
그 길을 비추던 긴 가로등 그대 그 사람과 입맞춘
그 밤 내 아픈 밤은 너무 길었죠

내 오랜 기억에 기다림에 새 하얀 편지로 남겨진
그댄 언제나 나와 함께있었죠
오늘도 그대를 봐요
내 안엔 언제나 나 없는 그대가 있죠..
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。。。
나얼이 다음달 11월에 브라운아이드소울로 컴백을 한다.
브라운아이즈 1집때가 가장 좋았는데...
벌써1년, With coffee라는 곡이 많이 알려졌지만 여기 이 노래가 숨은 명곡~
짝사랑하고 있는 남자의 심정이랄까ㅠㅜ
올해 새롭게 발매된 The Very Best Of Browneyes `Take A Favorite`
베스트 앨범에도 수록되어있다.

Posted by 고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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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Subject: 달나라박군의 느낌

    Tracked from tastyone's me2DAY 2008/08/21 00:44  Delete

    브라운아이즈의 '언제나그랬죠'를 들으면 그대에게 좋아한단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 앓던 때가 생각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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